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토이 류코 (문단 편집) === 떡밥 === 류코의 눈에는 특이한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그 정체를 알 수 없다. 현실에서 그나마 비슷한 문양은 [[도쿄도]]의 문장이다. [[http://en.wikipedia.org/wiki/Insignias_of_Tokyo|위키]] 이는 태양과 태양빛을 형상화한 것인데, 태양도 "별"이니 류코 눈동자의 문양도 별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이 문양이 원래는 없던 것일 수 있다는 추측도 있었었는데, 엔딩에서 보면 순간적으로 류코의 좌우 얼굴이 교차되는 장면에서 첫 장면에서는 문양이 없지만 두 번째 장면에서는 문양이 생기기 때문. …그런데 4화 엔딩부터는 둘 다 문양이 생겨서 '''작화미스 확정'''이다. 어머니가 일찍 죽었다는 것 때문에 5화에서 생명섬유 관련으로 사망한 듯이 언급된 키누에가 류코의 어머니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게다가 키누에와 관련된 [[키나가세 츠무구]]의 눈색과 머리색이 류코와 같다. 이 추측은 라교가 류코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빗나갔지만, 버려진 류코를 [[마토이 잇신]]과 함께 돌봐주었을 가능성은 있다. 11화에서 등장한 [[키류인 라교]]의 헤어스타일이 변신한 류코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어[* 헤어스타일 외에 안쪽의 머리색깔이 다르다는 점 또한 동일하다. 류코는 붉은색, 라교는 무지개색.] 라교와 류코와의 관계 및 [[키류인 사츠키]]와의 자매설 등등 많은 추측들이 오갔고, 이러한 추측은 결국 18화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마토이 잇신을 죽인 진범과 반쪽 가위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일단 실루엣이 머리가 길었기 때문에 류코는 여자라고 추정하고 있다. 다만 그 여자가 들고간 나머지 반쪽날 가위는 첫 컷에는 푸른색으로 묘사되었었지만 나머지 컷들과 8화의 회상씬에서도 붉은 가위로 나온다. 처음에 푸른색으로 나왔던 것은 붉은 배경에 묻히지 않게 하기 위한 일종의 연출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11화에 하리메 누이가 반쪽 가위를 꺼냈고 자기가 범인이라 말해서 해결된 듯 싶지만 가위의 색이 [[보라색]]으로 엄밀히 따지면 1화의 [[파란색]]과 8화의 [[붉은색]]과도 다르다. 하리메 누이가 진범이 아니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이는 12화에서 빗나갔다. 1쿨 ED에서 나온 류코의 모습은 최종화를 봤을 때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거는 코멘터리 언급이 있었다. 실제로 엔딩을 보면 1기 엔딩의 류코와 그 구도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운을 남긴다. 정황상 본편 엔딩 이후 센케츠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옛일을 회상하는 류코의 모습을 가정하면서 만든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